
이 점은 아마도 모든 경영자들과 핵심 매니저들의 최대 관심사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CEO로서 기업경영에 참여해 오면서 경제적인 호황과 위기의 시대를 두루 경험하며 내린 결론은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 셋째도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타고난 인성을 갖고 서로 다르게 행동하며, 인생을 살아갑니다. 경영에서는 각 개인마다 다른 고유한 인성을 각기 다른 직무특성에 맞추어 최적의 조직을 구성했을때, 가장 생산성 있고 효율적인 결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성격에 맞는 일을 할때는 밤을 새워 일을 해도 신바람나게 일을 합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의 경우로 하기 싫은 일을 할때는 조직의 일원으로서 역할은 하지만 생산성이 낮은 결과를 초래하거나 궁극적으로는 이직을 하여 그 조직에 상당한 손실을 초래하게 됩니다.
특히,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한국 창업 CEO로서 사업 첫날부터 25년 이상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PI(Predictive Index) 시스템을 활용 해 오면서, 전반적인 경영 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과 팀 그리고 회사의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에 관해 고민하고 있는 많은 국내 및 글로벌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PI 시스템을 한국에 도입했습니다.
6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PI는 전 세계적으로 140개국에서 사용되고 있고, 70개의 언어로 자유로이 변환하여 활용할 수 있으며, 포춘 500대 기업의 20%, 일하기 좋은 기업의 25%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는 신속히 컴퓨터로 처리가 가능하며, 지식 이전(Knowledge Transfer)을 통하여 고객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매니지먼트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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