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0_이코노미스트_해외 출장 길에서 만난 우리 기업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다 보니 거의 매달 해외출장을 다닌다. 그럴 때마다 세계 곳곳에서 우리 기업의 광고와 로고를 접하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 지난 9월 모스크바 번화가에 있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대형 광고를 보며 20여 년 전 냉전시대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얼마 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공항을 거쳤는데 공항 진입로 좌우에 한국 기업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어 무척 뿌듯했다. 한쪽엔 삼성,…